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OT6 Champions Summer 2014/8강 (문단 편집) == C조 SSW 3 : 1 SKT K == ||<-12> [[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파일:lck-old-logo-1.png|width=25]]]] '''{{{#white 8강 C조[br](2014. 07. 23.)}}}''' || ||<-5><#fff> [[삼성 갤럭시 화이트|{{{#003279 '''Samsung Galaxy[br]White'''}}}]] ||<|2> '''3''' ||<|2> 1 ||<-5><#e12239> [[SK텔레콤 T1 K|{{{#fff '''SK telecom T1 K'''}}}]] || || × || ○ || ○ || ○ || - || ○ || × || × || × || - || ||<-5> '''4강 진출''' ||<-2> '''{{{#white 결과}}}''' ||<-5> NLB 강등 || ||<-4> '''{{{#white 8강 C조 MVP}}}''' || || 1세트 || 2세트 || 3세트 || 4세트 || || '''[[이상혁]][br](Faker)''' ||<-2> '''[[구승빈]][br](Imp)''' || '''[[조세형(e스포츠)|조세형]][br](Mata)''' || ||[[파일:external/giant.gfycat.com/SmoothFirmHound.gif]]|| || ~~4세트 27분 50초~~[* 게임 내 시계 기준. 아래 4세트 및 인터뷰 동영상 기준으론 34분 50초이며 귀환하려는 페이커의 뒤에 댄디가 등장하여 기습하는 장면이 실제로 나왔다. ~~역시 롤챔스 오프닝은 예언인 모양~~] || [[OLYMPUS Champions Spring 2013|2013 스프링]] 이후로 계속 5전제에서 만나게 된 두 팀의 대결. 현재까지의 온게임넷 롤챔스 공식 전적은 다음과 같다. *2013 스프링 : 12강에서 Samsung White(당시 MVP Ozone) 2:0 승리, 4강에서 Samsung White 3:1 승리(5:1) *2013 서머 : 4강에서 SKT T1 K 승리(3:1) *2013-2014 윈터 : 결승에서 SKT T1 K 승리(3:0) *2014 스프링 : 8강에서 Samsung White 승리(3:1) 세트스코어 12:9, 경기는 8강 이상 다전제에 한해서 2승 2패로 엄청난 호각세를 보여주는 두 팀이다.[* 비공식전까지 포함하면 세트 스코어는 17:10으로 삼성 오존이 조금 앞선다. 승패도 6승 2패를 기록 중. 이 말은 SKT T1 K는 오존에게 자신들의 전성기 때 기록한 2013 서머, 13-14 결승전 승리를 제외하면 모두 졌다는 뜻이다.] 이 ~~엄대엄~~ 균형은 2013-14 윈터 결승전 이전까지 비공식전 포함해서 삼성 오존이 SKT T1 K 상대로 3:0을 기록하며 앞섰으나 롤챔스에서 처음으로 오존을 꺾은 13 서머 4강과, SKT T1 K가 삼성 오존을 일방적으로 ~~두들겨 패서~~이긴 롤챔스 윈터 결승전 이후 챔스 맞대결에서 3:2, 다전제 2:2로 균형을 맞췄다. 성적뿐 아니라 이 두 팀 간의 라이벌리는 선수들 간의 반응에서도 볼 수 있다. 2013 서머 4강에서 삼성 오존을 꺾고 '''__{{{#FF4500 "잠도 못자면서 연습했다. 정말 미치도록 오존을 이기고 싶었다. 그래서 오늘은 우승한 것보다 기쁘다"}}}__'''라며 눈물을 글썽인 피글렛, 2014 스프링 8강에서 '''__{{{#00437a "지난번 복수를 위해서 선수 전원이 자발적으로 휴가도 반납하고 이악물고 연습했다."}}}__, __{{{#00437a "프로게이머 하면서 이렇게 까지 연습한 적이 없었다."}}}__'''라고 했던 임프와 마타의 반응을 보더라도 선수들이 상대 팀에 대한 반응이 일반 적인 것과는 상당히 다르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이렇듯 국내 LOL 더비중 최초의 [[엘 클라시코|롤클라시코]]라 불렸던 [[CJ 엔투스 프로스트|MiG]]와 [[나진 화이트 실드|EDG]]의 [[더비 매치]] 이후 롤판에서 라이벌전이라고 부를 수 있는 유일한 매치업인데 해설진들은 물론이고 방송에서 조차 두팀에 대한 이미지를 부각시키지 못하고 있다. CJ라는 흥행카드에만 전적으로 의지하는 온게임넷의 전략이 아쉬울 따름. T1 K는 롤스타전 이후 개인 단위 폼이 나아지며~~임팩트는?~~ 적어도 스프링 시즌의 충격적 부진에서는 벗어났다는 평가가 많으나 이후 맨날 삼성만 만나 지고 있다는 것이 문제다. IM의 스멥에게 리븐 캐리를 시켜준 것은 보너스. 롤드컵 우승을 위해서는 무조건 삼성 형제팀을 넘어서야 하기에 마음을 독하게 먹고 있을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